저는 비비나 선크림 저녁에 지울 때 클렌징워터로 사용하고 있는데요
날이 더워져서 애들 놀이터에서 놀리다가 오후에 선크림 다시 바를 때 이걸로 닦이고 나서
선크림 바르면 깔끔하니 좋더라고요. 선크림은 물에도 잘 안 지워져서 화장실 가서 세수하고 바르기도 사실 더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이게 그런 문제 해결해 주니 좋네요.
애들 피부 접히는 부분은 확실이 이게 좋더라고요. 화장솜에 슥슥슥.
접히는 부위에 땀 차는데 매 번 화장실 가서 닦이기도 쉽지 않고요.
저도 오후에 선크림 한 번 더 바르기 전에 이 제품사용하여 얼굴 살짝 닦아냅니다.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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